전라북도 예산 집행 잔액 너무 많아

전라북도가 집행하고 남은 예산 잔액이 너무 많다는 지적이 나왔다.

전라북도의회 박용근 의원은 2017년 회계연도 결산 감사 결과 전라북도의 예산 집행률은 94.7%에 그치고 있으며 이에 따라 1400억 원에 가까운 예산이 집행 잔액으로 남았다고 밝혔다.

예산 잔액은 사업 조정과 규모 축소, 입찰 계약 등에 따라 예비비 당초 예산에는 잡혔으나 사용되지 않은 예산이다.

박용근 의원은 전년대비 예산 집행률이 높아진 것은 사실이나 1400억 원 가까운 예산이 집행잔액으로 남은 것은 열악한 전라북도의 재정효율을 떨어뜨리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사업 계획이나 전망 등을 면밀히 분석 예측해 구체적 계획과 정확한 예산 편성으로 집행 잔액을 줄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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