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은 전북축구협회장, 대통령 표창 "국제 체육대회 개최로 사회발전 이바지"

전북축구협회 김대은 회장(사진 왼쪽에서 두번째)이 최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사진=전북축구협회 제공)
전라북도축구협회는 최근 김대은 전북축구협회장이 국제 체육대회 개최를 통해 사회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전북축구협회에 따르면 김 회장은 지난해 2017 FIFA U-20 월드컵 조직위원으로 활동하며 대회 운영과 홍보를 지원해 개막 경기 만원 관중과 연인원 120만 명의 관객이 축구장을 찾을 수 있게 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지방에서 최다 국가대표 친선경기를 유치하고 지난 러시아월드컵 출정식 전북 개최를 통해 지역민에게 축제의 장을 제공했다.

국내 최대 규모라 할 수 있는 금석배 전국학생축구대회를 1992년에 창설해 매년 전북 일원에서 개최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 역시 평가받았다.

김 회장은 "2016년 생활체육과 통합한 이후 거의 매주 대회를 열고 있다"며 "모든 일을 자기 일처럼 애쓰는 협회 임직원의 노고 덕분에 분에 겨운 영예를 안게 됐다"고 공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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