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효자 삼천 중화산동 상수관 교체 올 연말 완료

전주시의 노후 상수관 교체사업인 맑은물공급사업 2단계 1차분 공사가 올해 안에 마무리된다.

전주시의 맑은물공급사업 2단계 사업은 오는 2024년까지 연차적으로 1200억 원을 투입해 급수구역 78개 소블록의 노후관 560km 구간을 교체 개량하는 사업이다.

이 가운데 2단계 1차 사업은 효자 삼천 중화산동 지역이며 현재 51%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고 연말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전주시는 또 1차 사업에 이어 내년에는 서부신시가지와 인후동에 대해 내년 완료를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전주시는 사업이 완료되면 약한 수압이나 녹물발생에 따른 주민 불편이 해소되고 상수도 누수율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주시는 공사기간 주민들의 통행 불편이 예상된다며 안전하고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을 위해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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