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중기청, 연구장비 공동활용사업 실무자 회의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광재)은 중소기업 기술경쟁력 향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12일 자동차융합기술원에서 ‘연구장비공동활용지원사업’ 전북지역 주관기관 실무자 회의를 개최했다.

연구장비공동활용지원사업은 대학·연구기관 등이 보유한 연구장비를 중소기업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장비 이용료 최대 7천만원을 정부지원금 70% 범위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도내에서는 (사)캠틱종합기술원,(재)전북생물산업진흥원,(재)전북테크노파크 등 13개 기관이 주관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들 주관기관은 이번 회의를 통해 자금, 인력부족 등으로 R&D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중점 대상으로 사업을 적극 홍보하고 R&D 기반 확충 지원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전북중기청 관계자는 “지역 연구기관들의 이런 노력에 힘입어 중소기업 R&D 역량 및 기술경쟁력이 좀 더 향상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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