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산단 외투 1호 기업 '도레이', 천 억규모 공장증설 추가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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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산단 외투 1호 기업 '도레이', 천 억규모 공장증설 추가 투자

전북도 "200여명 고용창출... 추가 투자 유치에 마중물 역할 기대"

<전북도청을 찾은 도레이 닛카쿠 아키히로 사장(좌)이 송하진 전북도지사와 만나 최대 1,000억 원 규모의 공장 증설 투자계획을 밝혔다>

새만금산업단지내 ‘제1호 외국투자기업’인 일본 도레이 기업이 군산에 최대 천억 원 규모의 공장증설 투자 계획을 내놓았다.

13일 전북도청을 방문해 송하진 도지사를 만난 일본 도레이사의 닛카쿠 아키히로 사장 일행이 커다란 선물 상자를 가져온 것.

선물 상자에는 도레이 군산공장에 대해 2021년까지 800억에서 1,000억원을 투자해 추가 생산공장을 증설한다는 계획이 담겨져 있었다.

전라북도는 침체의 늪에 빠진 전북과 군산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을 마중물이 될 것임은 물론, 향후 200여명의 고용 창출이 기대된다며 이를 반겼다.

도레이사는 새만금 산업단지내 제 1호 외투기업으로 2000억 원을 투자해 지난 2016년 7월 새만금 산업단지내 군산공장을 준공하고 금속을 대체하는 PPS수지를 생산하고 있다.

한편 도레이사는 공장 증설에 따른 요구 조건으로 새만금 산단내 오,폐수 처리시설 부족과 조속한 항만 완공, 산단내 도로망 확충 등을 제시해 이에 대한 보완이 요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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