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전북교육대상' 금산초 김혜영 교장 대상

'제22회 전북교육대상 증정식이 열린 14일 수상자와 내외빈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전북도민일보 제공)
올해 '전북교육대상' 최고의 영예는 금산초 김혜영 교장이 차지했다.

제22회 전북교육대상 증정식이 열린 14일 전주 르윈호텔에서 대상은 김혜영 교장, 본상 전주고 신정균 교장과 전주아름유치원 김동파 원장, 지도상은 순창북중 안상우 교사가 수상했다.

전북도민일보사와 가천문화재단, 전주대학교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전북교육대상은 교육 발전을 위해 봉사하고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헌신한 교육자를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해 매년 진행되고 있다.

대상을 받은 김혜영 교장은 37년 11개월간 교육계에 몸담으며 혁신적인 학교경영과 교육행정 리더십을 통해 초등교육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을 받았다.

본상 수상자인 신정균 교장은 수업혁신과 참학력 학교를 위한 공로를, 김동파 원장은 교육혁신활동을 선도하고 유아지도에 열정을 쏟은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지도상을 받은 안상우 교사는 35년간 학생의 인성교육과 학업을 위해 헌신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날 증정식에는 수상자와 가족, 교육계 인사들을 비롯해 송하진 전북도지사, 송성환 전북도의장, 김승수 전주시장, 정병익 전북도교육청 부교육감, 이선홍 전주상공회의소 회장, 이남호 전북대 총장, 이호인 전주대 총장, 윤성태 가천문화재단 이사장, 전북일보 윤석정 사장, 임양순 전북여성단체협의회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전북도민일보 임환 사장은 "앞으로도 교육 현장의 중심에서 훌륭한 인재를 키우기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며 "올바른 교육관으로 학생들을 가르쳐온 교육 전문가들에게도 진심으로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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