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남북교류사업으로 '전주 김씨 시조묘 성묘 초청' 2단계 사업으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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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남북교류사업으로 '전주 김씨 시조묘 성묘 초청' 2단계 사업으로 선정

1단계 가축방역 축산 지원 등 6건, 2단계 농기계 농자재 지원 등 7건 선정

전라북도 남북교류협력위원회가 5일 회의를 열어 교류협력 우선 순위를 결정했다(사진=전북도청 제공)

전라북도 남북교류협력위원회가 5일 회의를 열어 교류협력 우선 순위를 결정했다(사진=전북도청 제공)
전라북도가 남북교류협력위원회를 열어 남북관계 개선에 따른 남북 교류 협력사업의 우선순위를 정했다.

전라북도 남북교류협력위가 선정한 1단계 우선 사업은 남북간 태권도 교류 정례화와 북한 산림복원 사업, 낙농단지 조성, 가축전염병 방역약품 및 수의방역기술 지원, 전통문화예술 교류, 북한 스포츠 재능 기부 등 6개 사업이다.

또 여건이 조성됐을 경우 추진할 2단계 사업으로 전주 김씨 시조묘 성묘 초청 추진과 마음으로 한마음 예술로 한걸음 “종전과 평화”, 2019 Peace Korea, “아리랑은 하나다!”, 남북 여자아이스하키 교류전, 농기계 및 영농자재 지원, 남북교류 다큐 제작 및 영상 D/B 구축, 국악한마당 북한 방문 공연 등 7개 사업이다.

3단계 대북제재 해제 후 추진이나 시기 경과 사업으로 소규모 저수지 조성 지원과 산물 가공·유통기지 구축 지원, 통일쌀(초다수성) 생산단지 조성, 도내 생산 가축분 입상 퇴비 지원 및 활용기술 지도, 고려인삼 6년 근 안정생산 비가림 재배 시범단지 조성, 남북협력 씨감자 생산·유통 시스템 구축 시범, 2018 전국 장애인체전 북한 선수단 초청, 2018 전국 우수시장 박람회 북한 장마당 운영 등 8개 사업이다.

위원회는 이와 함께 남북교류 재개 분위기에 따라 대상사업이나 긴급하게 발생할 수요에 대비해 기금 예산 10억 원을 민간경상사업비로 내년도 예산에 반영하기로 의결했다.

전라북도는 남북교류 재개에 전북이 선도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단계별 사업의 세부 추진계획을 마련해 사업에 차질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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