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총장 선거 방식 갈등 법적 분쟁으로 비화

오는 29일 전북대학교 총장 투표를 앞둔 가운데 비교원 투표 반영 비율 문제가 법적 분쟁으로 커지고 있다.

전북대 총장에 나서는 교수 6명은 비교원 선거 반영 비율 등에 문제를 제기한데 이어 전주지법에 선거규정에 대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전북대학교 등에 따르면 이들이 문제 삼은 부분은 총장 선거 비교원 투표 반영비율에서 2차 3차 투표 비교원 투표를 사실상 183표로 고정한 부분으로 투표율에 따라 표가 왜곡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또 선거 방식은 교원들의 합의로 결정돼야 하는데 총장추천위원회가 임의로 규정을 정했다며 문제를 삼고 있다.

전북대 총장 선거가 20여 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선거 방식을 둘러싼 문제 제기가 법적 분쟁으로 가게 돼 총장 투표를 둘러싼 논란은 확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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