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아파트 라돈 시공사가 전면 교체하기로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 자료사진
기준치 이상의 라돈 검출로 문제가 된 전주의 한 아파트 문제와 관련해 시공사가 전면 교체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국회 정동영 의원(민주평화당 전주병)은 12일 해당 아파트 시공사에 즉각적인 조치를 취할 것을 요구했으며 시공사 사장으로로부터 즉각적으로 전면 교체 작업에 들어가겠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다.

정동영 의원은 이에 앞서 지난 10일 국토부 국정감사에서 아파트 라돈 문제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한 실태조사와 대책을 촉구했다.

정동영 의원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환경부와 국토부 국가인권위원회 등 3개 기관 협력을 통해 건축자재 라돈 검출 문제 대책 가이드라인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제가 된 아파트는 전체 702세대 가운데 145세대의 욕실내 세면대 상판에서 최대 기준치의 10배인 2천 베크렐의 라돈이 검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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