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당 전북도당 총선 대비 당 조직 정비 본격화

민주평화당 전북도당이 다음 총선에 대비해 지방선거 이후 흐트러진 당 조직 정비에 나선다.

민주평화당 전북도당은 지역 위원회별로 당 조직 정비에 나서고 당원 확대에 나서는 한편 조직 정비가 마무리되면 도내 국회의원과 당원 연석회의를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민주평화당 전북도당 관계자는 지난 지방선거 패배로 당원 이탈이 늘어나면서 위원회가 제기능을 못하는 상황이 돼 다음 총선에 대비한 조직정비에 나서게 됐다고 밝혔다.

민주평화당 전북도당은 또 탈당이나 이탈한 당원들을 대상으로 재입당을 권유하고 당원 확보에도 나선다는 방침이다.

민주평화당 전북도당은 지난 지방선거 전 3만 3천여 명에 이르던 당원이 지난달에는 2만 8천여 명 수준으로 줄어드는 등 전북에서도 당세가 위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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