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내년 예산확보 국회공략 잰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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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내년 예산확보 국회공략 잰걸음

<전북도청 전경>

국회 예산심의가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전라북도는 내년 목표 예산 확보의 핵심인 '국회 공략'에 연일 올인하고 있다.

지난 10월 31일에 이어 11월 2일 정치권과 예산정책협의회를 연 전라북도는 5일 김송일 행정부지사가 국회를 방문해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잰걸음을 이어갔다.

김 부지사는 국회 농해수위, 문체위, 산자중기위, 국토위 등 각 상임위 예산 소위위원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전북도정의 주요 핵심사업이 2019년 국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한편 전라북도는 지난 11월 1일 국회가 예산안 시정연설을 시작으로 상임위․예결위 심사를 본격화함에 따라, 국가예산을 한 푼이라도 더 확보하기 위해 정치권과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10월 22일부터 국회 상주반을 운영해 주요사업 삭감방지와 증액사업 반영을 위해 부별 심사 동향을 파악하고 신속 대응한다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11월 14일 각 당 예결위간사, 소위 위원 면담을 시작으로 11월 19일은 각 당대표, 예결위원장 등을 다시 방문해 국회 국가예산 확보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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