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립120주년 맞은 예수병원 '혁신으로 세상의 빛과 소금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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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120주년 맞은 예수병원 '혁신으로 세상의 빛과 소금 될 것'

개원 120주년 기념 예식 행사 모습. (사진=예수병원 제공)

개원 120주년 기념 예식 행사 모습. (사진=예수병원 제공)
1898년 설립된 예수병원이 지난 2일 오후 병원 예배실에서 개원 120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서 예수교장로회총회 림형석 총회장은 "그동안 세상의 빛과 소금의 사명을 잘 감당한 예수병원에 앞으로도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하길 기원한다"며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권창영 병원장도 "최근 예수병원이 4대암 진료 전 부문에서 1등급 평가를 받았다"며 "앞으로도 환자경험 중심으로 혁신해 새로운 의료문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권 병원장은 40년간 근속한 양기호 의공계장과 모범직원으로 뽑힌 간호부 52병동 이은선 간호사 등을 표창했다. 또, 기독여성봉사회 임혜정 회장과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오봉애 씨에게 감사패와 선물을 증정했다.

한편 예수병원은 최근 1100대 규모 주차장과 육교를 만드는 등 환자들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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