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2018년 예산 3조 4691억 원 편성

페이스북공유하기 트위터공유하기 밴드공유하기

전북교육청 2018년 예산 3조 4691억 원 편성

학교운영지원비 교복비 체험학습비 지원 내년 첫 적용

전라북도교육청 전경 자료사진

전라북도교육청 전경 자료사진
전라북도교육청의 2019년도 예산안이 올해 당초 예산보다 4.6% 1534억 원이 증가한 3조 4691억 원으로 편성됐다.

전북교육청은 인건비와 학교 신증설 등 필수경비를 반영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 교육격차 완화를 위한 교육복지, 재정건전성 제고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가장 눈길을 끄는 분야는 내년부터 연차적으로 폐지하기로 한 학교운영지원비와 내년부터 지원을 시작하는 교복비, 체험학습비(과거 수학여행)이다.

전북교육청은 학교운영지원비(고교 1학년 대상) 36억 원과 교복비(중·고 신입생) 101억 원, 체험학습비 111억 원을 내년 예산에 반영했다.

미세먼지 대책으로 55억 원을 편성해 유치원과 초중고 6922 학급에 공기정화기를, 유치원과 특수학교 679곳에 공기순환기를 설치하기로 했다.

안전한 교육환경 제공을 위해 학교교육환경 개선 사업비로 2175억 원을 반영하고 전북교육수련원 신축사업으로 145억 원을 편성했다.

학교 혁신 지원을 위해 84억 원을, 기초학력 향상 지원을 위해 44억 원을 반영하고 무상급식 지원에 1248억 원을 넣었다.

또 지방교육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해 지방채 원금 상환에 640억 원을 편성해 지방채 규모를 2190억 원으로 줄이기로 했다.

전북교육청은 지방교육재정 수요의 지속적 증가에 따라 앞으로도 경상경비 확대를 제한하는 등 내실 있는 재정 운영에 중점을 둘 것이라고 강조했다.

추천기사

스페셜 그룹

전북 많이본 뉴스

중앙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