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재생에너지 비전 논란 신재생 클러스터 여부가 핵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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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재생에너지 비전 논란 신재생 클러스터 여부가 핵심으로

새만금 재생에너지 비전 선포식 자료사진(사진=전북도청 제공)

새만금 재생에너지 비전 선포식 자료사진(사진=전북도청 제공)
새만금 재생에너지 비전을 둘러싸고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연구와 실증 기자재 생산단지 등을 포함하는 신재생에너지 클러스터 추진 여부가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민주평화당의 새만금 재생에너지 비전에 대한 반대는 새만금이 단순 태양광 발전 시설만 들어온다는 우려가 핵심이다.

국회 김관영 의원(바른미래당 군산)도 단순한 태양광 패널 설치가 아닌 신재생 에너지 관련 연구단지, 실증단지, 기자재 생산단지 등 신재생 클러스터 육성이 전제된다면 적극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결국 정치권의 새만금 재생에너지 비전 논쟁은 단순 발전 시설만 들어올 것이냐 아니면 신재생 에너지와 관련한 연구와 실증, 제조업이 집중될 것이냐가 관건이 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전라북도는 이미 새만금 신재생에너지 클러스터 조성 방안에 대한 용역이 실시됐으며 정부와도 협의된 상황에서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새만금 신재생 클러스터는 수상 태양광과 풍력, 수소 전지 관련 등과 관련된 연구, 실증 사업 등 11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전라북도는 또 내년에 고분자 연료전지 신뢰성 평가센터 구축과 이차전지 신소재 융합 실용화사업 등에 대한 국가 예산 반영을 요청하고 있는 상태라고 밝혔다.

새만금 재생에너지 비전을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신재생에너지 클러스터에 대한 정부의 구체적인 계획이 어떻게 나오느냐에 관심이 쏠리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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