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송하진 전북도지사 전격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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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송하진 전북도지사 전격 소환

송하진 전북도지사. (사진=자료사진)

송하진 전북도지사. (사진=자료사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된 송하진 전북도지사가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소환됐다.

9일 전주지검에 따르면 송 지사는 이날 오전 비공개로 소환돼 조사를 받고 있다.

검찰에 따르면 송 지사는 올해 설 전날인 지난 2월 15일 도민들에게 자신의 업적을 소개하는 문자를 발송했다. 또, 경선 이후 더불어민주당원들에게 선거 여론 조사 결과를 문자로 보낸 혐의 등을 받는다.

앞서 경선 라이벌 김춘진 민주당 전북도지사 예비후보는 송 지사가 선거법을 위반했다고 검찰에 고발했다.

송 지사는 유종근, 강현욱, 김완주 등 역대 민선 전북지사 중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피의자 신분이 된 첫 도지사가 됐다.

검찰 관계자는 "공소시효 만료가 한달 앞으로 다가온 만큼 최대한 빨리 수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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