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도시 앞장 전주시, 전 직원 대상 토론형 인권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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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도시 앞장 전주시, 전 직원 대상 토론형 인권교육

전주시가 토론형 인권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인권감수성을 높이는 등 가장 인간적인 인권도시 만들기에 힘을 쏟고 있다.

시와 전주시 인권센터(센터장 김병용)는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 동안 총 49회에 걸쳐 실시한 2018 전주시 공무원 인권교육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인권교육은 2,000여명의 전주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인권센터 소개 △인권센터 인권침해 상담 및 조사 절차 △일터괴롭힘 근절방안 및 인권교육 △일터현장에서의 각종 인권침해 사례 등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특히, 교육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전 직원 대상 소규모(50명) 토론형 인권교육의 형태로 운영됐으며 올해 교육에는 간부공무원 84명을 포함한 총 1,550명의 직원이 교육에 참여했다.

강사로 나선 황지영 전주시 인권센터 옹호관은 불편하지만 말하기 망설였던 공무원 일터공간에서의 인권침해요소를 제거하고 올바른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와 인권센터는 향후에도 소속 공무원뿐만 아니라 인권단체 직원과 회원,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인권교육을 실시하는 등 시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인권교육을 진행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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