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사립중고 공동 공개전형 통해 신규교사 108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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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사립중고 공동 공개전형 통해 신규교사 108명 선발

1차 필기시험 공동 출제, 2·3차는 각 법인별 선발

전라북도교육청 청사 전경 자료사진

전라북도교육청 청사 전경 자료사진
전라북도교육청과 전북사립중고등학교법인협의회가 내년도 사립중고등학교 신규교사108명을 공개 전형을 통해 선발한다.

전북교육청에 따르면 내년도 공개전형에 참여하는 사립학교는 31개 법인 45개 학교로, 28개 과목에서 108명을 선발하게 된다.

과목별로는 수학에 14개 학교 19명을 채용하고 체육은 15개 학교 16명을, 국어는 12개 학교 13명을, 영어는 9개 학교에서 10명을 각각 선발한다.

전북교육청 등은 오는 31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원서접수를 받아 1월 12일 별도의 장소에서 전체 학원이 통합해 필기시험을 치른다.

또 면접과 수업실연 등 2, 3차 전형은 각 법인별로 치러 교사를 최종 선발하게 된다.

전북교육청은 1차 필기시험의 출제위원과 감독의 50% 이상 공립교사가 참여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전북교육청은 사립학교 신규교사 채용절차의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지난 2013년부터 공동전형을 실시하고 있으며 제도 시행 이후 지난해까지 사립학교 채용 비리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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