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축산악취 감시시스템 강화

정읍시가 설치한 무인악취포집기(사진=정읍시청 제공)

정읍시가 설치한 무인악취포집기(사진=정읍시청 제공)
정읍시가 축산악취 민원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감시시스템을 강화한다.

정읍시는 이를 위해 올해 무인악취포집기 5대를 설치한데 이어 민원이 지속되는 태인면과 칠보면 돈사 2곳에 추가 설치하기로 했다.

무인악취포집기는 악취 발생의 이동경로 예측에 중요한 기상측정부와 악취측정부, 악취포집부 등으로 구성돼 축산악취 발생을 24시간 감시하게 된다.

정읍시는 악취방지법 개정으로 내년 6월부터 무인악취포집기를 통해 악취 검사 후 행정처분이 가능하게 되며 4대를 추가로 더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읍시는 내년에 무인악취포집기를 활용한 악취단속을 강력하게 추진해 농촌마을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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