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호 의원, 대중교통 운전기사 인력 육성 법안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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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호 의원, 대중교통 운전기사 인력 육성 법안 발의

근로시간 단축 등으로 시외버스 노선 축소 · 운행 감축 등 버스 대란 우려

국회 이용호 의원(무소속 남원·임실·순창) 자료사진

국회 이용호 의원(무소속 남원·임실·순창) 자료사진
심각한 인력난에 직면한 대중교통 운전기사 인력 부족 해소를 위한 대중교통의 육성 및 이용촉진에 관란 법률 일부개정안이 국회에 발의됐다.

국회 이용호 의원(무소속 남원·임실·순창)이 대표 발의한 개정안은 국토교통부 대중교통 기본계획에 여객자동차 운전업무 종사자의 양성 지원과 수급관리를 포함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용호 의원은 "최근 근로시간 단축 등으로 시외버스의 노선 축소와 운행 감축이 현실화하는 등 버스 운전기사 인력부족이 심화돼 법안을 제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용호 의원은 "이미 시외버스 등의 운행이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인력난을 해결하지 못하면 머지않아 버스대란이 발생할 우려도 있다"고 지적했다.

이용호 의원은 "정부 차원에서 책임 있게 대중교통 종사자 인력양성과 수급을 관리해야 한다"며 법안의 조속한 처리 필요성을 강조하고 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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