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객사 주변 도로 일방통행 시행

전주객사길 일반통행 체계(자료=전주시청 제공)

전주객사길 일반통행 체계(자료=전주시청 제공)
이색적인 맛집과 카페가 들어서면서 방문객이 급증한 전주 객사길의 교통체계가 일방통행으로 바뀌었다.

전주시는 전주객사 1·2·3길 5개 노선(1.7km 구간)의 교통체계 개선을 위한 교통시설물 설치를 마무리하고 일방통행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전주시는 일방통행 시행 초기 역주행 진입차량으로 인한 교통혼잡을 예방하기 위해 교통신호수를 배치해 차량 진출입을 안내했으며 해당 지역 상인들에게 안내지도를 배부했다고 밝혔다.

일방통행이 전면 시행됨에 따라 불법 주정차 차량과 양방향으로 주행하는 차량 사이를 피해 다니며 걸어야 했던 시민들이 보행 공간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전주시는 일반통행이 완전히 정착되면 전주 객사길이 사람중심의 도로로 전환돼 보행자가 늘고 지역경제도 활기를 띨 것이 이라고 밝혔다.

전주시는 일방통행 시행에 이어 내년부터 2020년까지 일방통행 구간에 대해 인도를 설치하고 불법주정차 무인단속카메라를 설치해 보행 환경을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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