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성적 발표, 중위권 진학지도 어려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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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성적 발표, 중위권 진학지도 어려울 듯

2019학년도 수능시험 자료사진

2019학년도 수능시험 자료사진
2019년 학년도 수능시험 결과가 5일 개별 통보된 가운데 전반적인 성적 하락 등으로 중위권 학생들의 진학지도에 상당한 어려움이 예상된다.

전라북도 내 일선 학교들에 따르면 국어의 경우 표준점수 최고가 지난해보다 16점이 오른 150점이 됐으며 영어도 지난해 10% 정도인 1등급 비율이 5%대로 떨어지는 등 전반적으로 성적이 떨어졌다.

일선 학교 진학지도 담당 교사들은 또, 이번 입시에서 수능 최저 등급을 맞추지 못한 수시 합격자가 많이 발생해 수시 탈락자 증가로 정시 기회는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진학지도 담당교사들은 변별력이 확보된 상위권 학생들의 경우 소신지원이 가능하겠지만 중위권 학생들은 대학을 결정하기 상당한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특히 국영수 과목의 경우 수험생의 50% 정도가 3등급~5등급에 몰려 있어 중위권 학생들의 경쟁은 한층 더 치열해질 전망이다.

한편, 2019학년도 대입 정시모집은 오는 29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진행되며 학생들은 가·나·다 각 군별로 한 번씩 모두 3번을 지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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