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명절선물 살포의혹' 진안군수 집무실·자택 압수수색(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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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명절선물 살포의혹' 진안군수 집무실·자택 압수수색(종합)

이항로 진안군수. (사진=자료사진)

이항로 진안군수. (사진=자료사진)
이항로 전북 진안군수의 명절 선물 살포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이 군수에 대한 강제수사에 들어갔다.

전주지검은 6일 오전 9시부터 진안군청 군수 집무실과 자택 등을 압수수색해 이 군수 휴대전화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 관련자료를 확보하고 있다.

이 군수는 6·13 지방선거를 앞둔 추석과 설에 유권자 500명에게 수천만 원 상당의 홍삼선물세트를 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같은 혐의로 지난 3일 체포한 이 군수 측근 박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박씨는 조사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 관계자는 "이 군수가 오는 10일 출석 의사를 밝혔다"며 "소환 불응시 구속영장 청구 가능성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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