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발암성 화학물질 검출 뱀장어 양식장 관련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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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발암성 화학물질 검출 뱀장어 양식장 관련 사과

고창의 뱀장어 양식장 1곳에서 발암성 화학물질이 검출된 것과 관련해 고창군이 성명을 내고 국민의 건강한 식생활에 심려를 끼친 점에 대해 매우 송구스럽다고 밝혔다.

고창군은 해당 뱀장어 양식장이 사용이 금지된 물질인지 모르고 일반 항생제로 알고 사용했다고 해명했다고 설명하고 안전한 먹거리 식생활 문제이기에 추가 피해가 없도록 해양수산부 등 관련기관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창군은 또 해당 뱀장어 양식장에 있는 장어의 납품과 판매를 중지하고 모든 장어를 폐기할 것을 명령했다고 전했다.

고창군은 이러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모든 양식장에 대한 지도 점검을 철저히 시행하고 빠르게 수습될 수 있도록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처할 것임을 강조했다.

한편, 고창의 한 뱀장어 양식장에서는 사용이 금지된 발암성 화학물질인 '니트로푸란'이 검출됐으며 정부는 전체 뱀장어 양식장을 대상으로 전수 조사에 들어가 이달 안에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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