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장신대 재학생 98명 사후 장기기증 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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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장신대 재학생 98명 사후 장기기증 서약

사후 장기기증을 서약한 한일장신대 재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한일장신대 제공)

사후 장기기증을 서약한 한일장신대 재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한일장신대 제공)
한일장신대 재학생 98명이 사후 장기기증 서약을 통해 섬김과 나눔을 실천했다.

사후 장기기증 서약을 한 학생들은 '인문고전 읽기' 과목을 수강한 학생들로 6일 서약서를 작성해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전북본부에 전달했다.

한일장신대는 공동체 가치의 핵심역량을 갖춘 인재상을 실현하고자 인문고전 읽기 과목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 과목을 듣는 재학생 대부분이 장기기증 서약과 무감독 시험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강의를 통해 지난해에도 80명의 학생이 사후 장기기증을 신청했다.

사후 장기기증 서약 행사를 이끈 최재선 교수(교양학과장)는 "인문고전 읽기는 공동체를 유쾌하게 만드는 방법에 관해 고민하게 한다"며 "배운 것을 삶으로 실천해 살아 있는 지식이 되게 하자고 장기기증 서약을 이끌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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