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새만금 수질 대책 선제적 대응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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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새만금 수질 대책 선제적 대응 나서

전문기관에 의뢰해 새만금 2단계 수질개선 사업 이후 대책 마련 나서

새만금지역 내 방수제 구간(사진=전라북도 제공)

새만금지역 내 방수제 구간(사진=전라북도 제공)
올해부터 새만금 2단계 수질 대책에 대한 평가가 본격화하는 가운데 전라북도가 새만금 수질개선을 위한 선제적 대응책 마련에 들어갔다.

전라북도는 전북지역 환경 관련 교수 등 전문가로 구성된 전북녹색환경센터에 의뢰해 새만금 2단계 수질 대책 이후 추진할 수질개선 정책을 검토한다고 밝혔다.

전라북도는 내년에 마련될 3단계 수질 개선 사업에서 전북의 지역적 현실에 맞고 실효성 있는 사업을 찾아 선제적으로 대응하게 위해 전문기관을 통한 대응 전략을 모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새만금 2단계 수질 대책 추진(2011~2020년)과 관련해 올 상반기 수질모델을 만들고 하반기부터 수질 예측과 평가에 들어가게 된다.

또 내년 상반기에는 2단계 사업에 대한 최종 결과를 내놓고 이후 수질개선 대책을 마련하게 된다.

새만금 2단계 수질 평가와 관련해 환경단체 등은 새만금호의 수질 개선은 사실상 불가능하다며 해수 유통을 강하게 요구되고 있어 해수 유통 방안이 논의될 것인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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