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작업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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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작업 스타트


<자료사진>


전라북도는 군산, 익산, 정읍, 김제, 임실, 순창 지역을 중심으로 발생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작업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하반기 1차 방제에 이어, 2차로 올해 3월말까지 방제 대상목을 전량 제거하기 위한 방제작업에 착수한 것.

이번 방제는 피해고사목은 물론, 공원과 경관관리가 필요한 지역, 생활권 주변 우량수목, 대면적 산림으로 보존가치가 큰 산림, 재선충병 발생지역 주변 등에 대한 예방나무 주사를 실시해 재선충병으로부터 소나무림을 보호한다는 방침이다.

도에서는 철저한 예찰과 방제로 피해고사목 발생본수를 매년 30% 이상씩 줄이기로 하고 건강한 소나무림을 만들기 위해 서부지방산림청, 산림조합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재선충병 발생본수는 지난해 4월기준으로 전년도에 비해 58.8%(11,861본→4,887본)가 감소했고 올해 1월 10일 기준으로도 50.1%(4,887본→2,421본)가 감소해 발생밀도는 안정추세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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