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 창업지원단은 지난 21일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전라북도, ㈜효성,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SJ투자파트너스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전북대학교 창업지원단(단장 권대규)은 지난 21일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전라북도, ㈜효성,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SJ투자파트너스와 창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기관들은 창업지원단에 2억 원을 투자하는 등 선도적 창업 문화 기반이 조성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또 성장 역량이 뛰어난 기업을 대상으로 사후관리와 확약 투자재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권대규 창업지원단장은 “전라북도 창업기업 육성과 지원에 큰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