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주택 어린이집 임대료 불만

임대료 산정 기준 개선의 목소리
전북도의회 이명연 의원 관련 토론회 개최

15일 전북도의회에서 열린 공동주택 어린이집 임대료 기준 마련 토론회(사진=전북도의회)

15일 전북도의회에서 열린 공동주택 어린이집 임대료 기준 마련 토론회(사진=전북도의회)
공동주택 어린이집 임대료 기준에 대한 개선의 목소리가 제기됐다.

'전라북도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 제50조 제6항에 따르면 어린이집 임대료는 보육료 수입의 5% 범위 이내로 정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런데 이 수입에는 보육교사 인건비나 급식비가 포함한 금액으로 어린이집의 임대료가 과도하게 높게 책정되는 원인이라는 지적이다.

이로 인해 보육교사의 인건비를 낮추고 급식의 질을 떨어트린다는 비판이 있어 왔고 전북민간어린이집연합회측은 ‘보육료 수입의 5% 범위 이내’에 교사인건비 등 기본보육료를 제외시켜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전북도의회 이명연 의원은 15일 전북도의회 1층 세미나실에서 ‘공동주택 어린이집 임대료 기준 개선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적정한 임대료 기준을 마련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으며 공동주택 대표자회의와 공동주택 관리자협회, 담당공무원 등 이해당사자들이 참석해 토론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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