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김제역 정차, 전라선 KTX 주말 증회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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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김제역 정차, 전라선 KTX 주말 증회 운행

철도 오지 김제 KTX 시대 열어, 1일 왕복 4회 정차
익산·전주·남원 경유 전라선 KTX 주말 4회 증편

김제역사(사진=카카오맵)

김제역사(사진=카카오맵)
KTX가 9월 16일부터 김제역에도 정차하고 전라선 KTX는 주말 4회 증편 운행될 예정이다.

국회 김종회 의원과 박준배 김제시장은 13일 김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토부가 KTX 김제역 정차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김제역 정차는 상행 오전 7시와 오후 6시12분 그리고 하행은 오전 11시45분, 오후 7시20분 각각 2차례씩이며 상행 종착역은 용산, 하행은 목포가 종착역이다.

KTX 김제역 정차가 이뤄짐에 따라 철도 오지로 전락했던 김제는 또 다시 KTX 시대를 열게 됐다.

김제시와 부안군을 비롯한 전북 서부지역(전북혁신도시, 완주등) 주민 등 54만 이용객과 2023년 세계잼버리대회를 찾는 방문객의 KTX 접근성이 용이해지는 등 교통 편의가 개선될 전망이다.

KTX김제역 선별적 정차는 혁신역 신설 무산에 따른 대안으로 추진됐다.

이와함께 9월 16일부터 익산과 전주, 남원을 경유하는 전라선 KTX도 주말에 4회 증편 운행된다고 국회 이용호 의원이 밝혔다.

전라선 KTX는 현재 주중 28회, 주말 30회 운행되고 있으며, 일평균 22,647명(2019년, 주말 기준)이 이용하고 있다.

한편 KTX 호남선의 운행 횟수는 주중 56회, 주말 58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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