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새로운 길 개척 다짐하면서도, "탈당파여 돌아오라"

페이스북공유하기 트위터공유하기 밴드공유하기

정동영 새로운 길 개척 다짐하면서도, "탈당파여 돌아오라"

구태정치 해방, 새로운 길 다져 나갈 것
소상공인, 여성, 청년 정책 우선할 것
명분없는 탈당, 문 열려 있으니 지금이라도 돌아와라
연말께 범보수수구연합 출범 예상, 범개혁진보연대 역할 함께 해야

14일 전주동학혁명기념관에서 열린 민주평화당 현장 최고위원회(사진=김용완 기자)

14일 전주동학혁명기념관에서 열린 민주평화당 현장 최고위원회(사진=김용완 기자)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가 14일 전주동학혁명기념관에서 현장 최고위원회를 열고 사회적 약자와 함께 하는 가치정당으로 새롭게 태어나겠다고 말했다.

정동영 평화당 당 대표는 끊임없이 이합집산을 되풀이하고 국민에게 실망을 안겨주는 구태정치에서 해방됐다며 탈당은 이제 잊어버리겠다고 했다.

가벼운 몸짓으로 새로운 길을 개척해 가겠다며 말과 행동이 다른 구태정치를 끊어버리겠다며 최근 탈당사태를 반복되는 구태정치로 몰아부쳤다.

정동영 대표는 새로운 길은 4가지 방향으로 압축된다고 말했다.

전국의 목소리를 낼 수 없는 사람들과 굳건히 연대하겠다고 언급하고 가장 먼저 소상공인을 꼽았다.

전국 경제인구의 25%를 차지하는 650만 자영업자, 특수고용업자 넓게는 1천만명에 이르는 소상공인과 함께 하는 길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여성 그리고 청년을 위한 정책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선거제 개혁에도 민주평화당이 앞장서겠다고 주장했다.

민주평화당은 현장 최고위원회에 앞서 결의대회를 갖고 위기를 기회로 바꾸자며 각오를 다졌다.

14일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와 박주현 최고위원이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사진=김용완 기자)

14일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와 박주현 최고위원이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사진=김용완 기자)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는 현장 최고위에 이은 기자간담회에서 탈당파를 향해 돌아오라며 복귀를 강조하기도 했다.

정동영 대표는 "민심의 기류는 탈당에 반대라며 16일 공식 탈당까지 이틀이라는 기한이 남아 있고 평화당의 문은 열려있다"고 말했다.

또, "연말 언저리에 안철수, 유승민, 손학규 그리고 여기에 공화당까지 가세하는 범보수수구연합이 출범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민주평화당의 범개혁진보연대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탈당파의 복귀를 호소하는 이유도 그 역할을 위해서 함께 하기 위해서"라고 주장했다.

추천기사

스페셜 그룹

전북 많이본 뉴스

중앙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