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용 과일 상품권 발행 제안

박주현 의원, 사과와 배 과수농가 이른 추석 피해 해법으로 제시

국회 농해수위 박주현 의원(자료사진=김용완 기자)

국회 농해수위 박주현 의원(자료사진=김용완 기자)
이른 추석으로 발생하는 과일 가격 파동의 부작용을 줄이기 위한 방안으로 추석용 상품권을 도입하자는 제안이 제시돼 귀추가 주목된다.

국회 농해수위 박주현 의원은 8일 농협중앙회 국정감사에서 “이른 추석 여파로 사과가팔리지 않아 가격도 지난해 절반 수준으로 하락했다며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박주현 의원은 “올해 9월 뿐만 아니라 오는 2021년과 2022년에도 추석이 9월이어서 올해와 같은 가격 파동이 우려된다"며 추석 이후에라도 사과, 배 등이 제값을 받고 판매할 수 있는 방안으로 추석용 과일 상품권 발행을 제안했다.

농협중앙회 김병원 회장은 “추석과 수확시기가 맞지 않아 농민들이 피해를 많이 본 것이 사실”이라며 적극적인 추진의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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