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해양수산분야 일자리 창출 역량 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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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해양수산분야 일자리 창출 역량 미흡

국회 박주현 의원, "해양수산창업지원센터 유치 등에 힘써야"

국회 농해수위 박주현 의원 자료사진

국회 농해수위 박주현 의원 자료사진
지난해 해양수산부의 일자리 사업에서 전북이 전국 최저 수준을 기록하는 등 수산업 일자리 창출 여건이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농해수위 박주현 의원이 해양수산부가 제출한 ‘2018년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 추진 내역’자료를 분석한 결과 ‘해양신산업 인큐베이팅 지원 사업’의 경우 전북지역의 일자리 창출 실적은 전국대비 1.2%에 불과했다.

박주현 의원은 전북은 다른 지역과 달리 해양수산창업지원센터가 설치되지 않아 해양수산분야의 창업 역량이 부족하다고 주장했다.

부산, 제주, 경북, 강원, 전남, 충남의 경우 해양수산부가 지정한 해양수산창업투자지원센터가 운영 중이다.

또, 경남·충남·전남· 강원·경기에는 모두 귀어학교가 지정됐지만 전북지역에는 귀어학교가 없다.

이밖에 어촌 체험기회를 제공해 안정적인 어촌정착을 유도하는 ‘귀어·귀촌 홈스테이’도 전국에 15개소가 지정 운영 중이지만 전북은 1개소에 불과하다.

지역별로는 ▲강원 2개소 ▲경기 2개소 ▲경북 1개소 ▲경남 2개소 ▲전북 1개소 ▲전남 4개소 ▲충남 3개소이다.

박주현 의원은 “침체된 전북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 지역 일자리 창출에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며 “해양수산부로부터 해양수산창업투자지원센터 지정받아 운영하는 등 전라북도 스스로가 일자리 창출 동력을 갖추기 위한 자생적 노력에 힘을 쏟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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