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떠난 그곳' 군산형 일자리 협약식 24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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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떠난 그곳' 군산형 일자리 협약식 24일 개최

폐쇄 당시 한국지엠 군산공장. (사진=자료사진)

폐쇄 당시 한국지엠 군산공장. (사진=자료사진)
전북 군산형 일자리 상생협약 체결식이 오는 24일 전 한국지엠 군산공장인 ㈜명신 군산공장에서 열린다.

상생 협약안의 핵심 내용은 지역 공동교섭, 적정임금, 근로시간 계좌제 도입, 원하청 상생방안 등이다.

주축 업체는 ㈜명신, ㈜에디슨모터스, ㈜대창모터스, ㈜엠피에스 코리아 등 중소·중견기업과 벤처기업이다.

이들 기업은 오는 2022년까지 총 4122억원을 투자해 직접 일자리 1902개를 창출할 예정이다.

전라북도는 그간 지역 각계 각층의 심층 토론을 통해 지속가능한 협약안을 도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라북도 관계자는 "그동안 대기업에 지역 경제를 의존했다가 지엠 공장 폐쇄와 현대조선소 가동 중단 사태를 맞았다"며 "이번 군산형 일자리에는 이에 대한 반성이 담겼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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