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약대, 첫 신입생 33명 모집

15명 지역인재, 13~15일까지 접수
PEET 성적 보유 2학년 학생 대상

전북대 전경. (자료사진)

전북대 전경. (자료사진)
전북대학교 약학대학이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편입제도를 통한 첫 신입생 33명을 선발한다. 이중 절반인 15명은 지역인재 전형으로 뽑는다.

지원 자격은 약학대학입문자격시험(PEET) 공식 성적을 보유하고 대학 2학년 이상 과정을 수료(예정)한 학생이다.

오는 13일 오전 9시부터 15일 오후 6시까지 전북대 입학정보 홈페이지와 입학원서 접수 사이트에서 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입학원서와 지원서류는 18일 오후 6시까지 입학관리과에 제출해야 한다.

2020년 첫 신입생을 선발하는 전북대 약학대학은 신약 개발에 필요한 산업 약사와 의료 현장에서 역할이 강조되는 임상 약사 배출에 적합한 교육과정을 마련했다.

천연 농산물 기반형 신약개발 분야와 새만금을 중심으로 하는 아시아 농생명 밸리 개발의 중심축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채한정 전북대 약학대학 설치 추진단장은 “학내 융합연구 기반이 튼튼하고 농진청 등 혁신도시 내 공공기관 등과도 협력 시스템이 잘 갖춰져 천연물 기반 신약 후보 물질 연구의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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