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도내 1283개소 어린이집 휴원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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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도내 1283개소 어린이집 휴원 권고

전북도청 전경. (자료사진)

전북도청 전경. (자료사진)
경기도에서 16개월 영아가 코로나19에 감염되는 사례가 발생한 가운데 전라북도가 지역 간 확산 방지를 위해 도내 어린이집 1283개소를 대상으로 자체 휴원을 권고했다.

도내 어린이집 1283개소 가운데 확진자와 접촉자가 많은 전주와 김제, 완주 등 682개소는 오는 29일까지 휴원을 결정했다.

전라북도는 맞벌이 가정 등은 어린이집 내에서 긴급보육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당번 교사를 배치·운영하는 등 휴원에 따른 불편을 줄이기로 했다.

이와 함께 어린이집 내 마스크와 체온계 등 필수물품을 비치하고, 손 씻기와 손 소독제 사용 등 위생수칙 준수를 주문했다.

교재교구, 체온계, 의자, 현관·화장실 등의 출입문 손잡이, 계단 난간 등도 수시로 소독하도록 조치했다.

전라북도 관계자는 “어린이집 돌봄 현황을 점검하고 어린이집 마스크와 손 소독제 구매를 위한 예산을 우선 지원하겠다”며 “중국과 신천지 대구교회 방문자와 접촉자는 한시적으로 업무 배제하고 등원을 중단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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