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제 5월 말까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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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제 5월 말까지 접수

전라북도 청사 전경(사진=도상진 기자/자료사진)

전라북도 청사 전경(사진=도상진 기자/자료사진)
전라북도가 2020년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제(주요 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의 대상품목 가운데 건고추, 노지감자, 생강, 대파에 대해 오는 5월 31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제는 시장 가격 변동성이 높은 노지작물을 경작하는 농업인의 경영안정망을 확대하고 중소농을 보호하기 위한 정책이다.

이 사업은 주출하기 시작가격을 조사해 기준 가격보다 하락하면 차액의 90%를 보전하게 된다.

품목별로는 건고추는 군산, 익산, 정읍, 남원, 김제, 완주, 무주, 장수, 순창, 고창, 부안 등 11개 시군이 대상이다.

노지감자는 도내 전 시군이 대상이며 생강은 전주를 제외한 전 시군, 대파는 익산과 정읍을 제외한 시군이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 이 사업을 통해 전라북도는 시장 가격이 폭락한 양파 마늘 건고추 노지감자 등 4개 품목 재배 773농가에 41억 8천만 원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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