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 "군산조선소 재가동 전력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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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 "군산조선소 재가동 전력투구"

"문재인 정부가 성공해야, 전북 경제 살아날 것"
신영대 후보, "당선 뒤 1년내 군산조선소 재가동" 공약
이낙연, "신영대 후보 공약이 민주당 공약"
"무소속 후보, 민주당 복당 허용 절대 없을 것"

29일 이낙연 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이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앞에서 신영대 후보(군산) 등과 함께 공동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김용완 기자)

29일 이낙연 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이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앞에서 신영대 후보(군산) 등과 함께 공동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김용완 기자)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이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정상화에 모든 것을 쏟아 붓겠다"고 밝혔다.

이낙연 상임 선대위원장은 29일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에서 가진 공동기자회견에서 "현대중공업 경영진이 2019년 정상화를 약속했지만 국내외 경제 악화로 미뤄졌다"고 말하고 "군산조선소 재가동에 대한 현대중공업 경영진의 의지는 변함없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또, 신영대 후보가 당선 뒤 1년 이내에 군산조선소를 정상화시키겠다는 공약과 관련해 "신영대 후보의 공약이 곧 민주당의 공약"이라고 강조하고 "신영대 후보와 함께 현대중공업 경영진을 최대한 설득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낙연 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은 아울러 "문재인 정부가 성공해야 전북 경제 살아나고 민주당 신영대 후보가 원내에 진출해야 전북경제에 도움이 된다"고 주장했다.

특히 "신영대 후보는 청와대,정치권은 물론 교육 분야 등에서도 경험이 있는 다방면의 인재로 군산 시민의 옳은 선택을 기대한다"면서 지원 사격에 나섰다.

이와함께 전북지역 무소속 후보의 잇따른 민주당 복당 발언과 관련해 "무소속 후보나 다른 정당 소속 후보의 당선 뒤 복당을 수용할 계획이 전혀 없다"고 잘라 말했다.

이낙연 선대위원장은 "정치 지도자가 되려는 분들이 정당을 쉽게 옮기는 것은 옳지 않다"고 주장하고 자신은 한 길만 걸어왔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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