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한옥마을 평가 통한 인증제 도입

자체평가 현장평가 소비자평가 특성평가 통해 인증 업소 선정

전주한옥마을(사진=도상진 기자/자료사진)

전주한옥마을(사진=도상진 기자/자료사진)
전주시가 전주 한옥마을 여행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평가를 통한 인증제를 도입한다.

전주시는 한옥마을 지구 내 한옥체험업과 음식점을 대상으로 4월 1일부터 17일까지 신청을 받아 평가를 통해 인증하는 '2020 전주한옥마을 인증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인증을 위한 평가는 자체평가(업소 대표자 진단)와 현장평가(전문가 불시 방문평가) 소비자평가, 특성평가 등 4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성평가는 전문가와 주민공동체 시 담당부서가 참여해 정원관리 적정성, 외국인 여행객 서비스, 한옥 건축물 관리 적정성, 업주 상주 여부, 체험 프로그램 활성화 등을 평가한다.

한옥체험업은 청결(50%)에 높은 비중을 두고, 음식점은 맛(40%) 청결(30%)에 중점을 두고 평가가 진행된다.

전주시는 평가를 통해 인증된 업소는 오는 9월 이후 인증서를 교부하고 인증현판도 부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증된 업소는 관광안내서나 관광지도 표기는 물론 온라인 홍보 등에서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전주시 김용태 한옥마을지원과장은 "전주한옥마을 인증제를 본격화해 국가 관광거점도시의 면모를 갖추고 업소별 환경정비와 품질 개선을 위해 행정과 민간업소가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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