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자택서 머물다 전주로 온 대학생 '코로나19'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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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자택서 머물다 전주로 온 대학생 '코로나19' 확진

29일 아버지 차량으로 대학 기숙사 도착
기숙사 1인 1실 격리, 이동 중 마스크 착용

전라북도 강영석 보건의료과장이 전북 코로나19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사진=도상진 기자)

전라북도 강영석 보건의료과장이 전북 코로나19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사진=도상진 기자)
대구 자택에서 머물다 전주로 온 대학생(22살 남성)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전북의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14명으로 늘었다.

전북대학교 학생인 A씨는 대구시 수성구 자택에서 머물다 29일 아버지 차량을 이용해 전북대 기숙사에 도착했고 30일 검사를 받고 31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북대학교는 30일 대구·경북지역에서 온 대학생 24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으며 A씨만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전북대학교는 기숙사 우선 입사를 원하는 대구·경북지역에서 들어온 학생에 대해 1인 1실 격리하면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게하고 있다.

전라북도는 A씨는 기숙사에 들어온 이후 이동 기간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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