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 온 전북대생 코로나19 확진 동선 등 역학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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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 온 전북대생 코로나19 확진 동선 등 역학조사 실시

전북대, 대구경북 학생 1인 1실 자가격리 '코로나19' 검사 진행

전라북도 강영석 보건의료과장이 코로나19 전북 14번째 환자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도상진 기자)

전라북도 강영석 보건의료과장이 코로나19 전북 14번째 환자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도상진 기자)
전라북도가 전북 14번째 '코로나19' 확진자인 전북대학교 학생 A씨(22살, 대구 수성구)에 대한 이동 동선 등에 대한 정밀역학조사에 들어갔다.

전라북도는 A씨는 29일 오전 10시 40분 대구 자택을 출발해 오후 3시 전북대 기숙사에 도착했으며 동행자는 아버지와 삼촌이라고 밝혔다.

A씨는 이동 간에 진안 마이산휴게소에서 점심 식사를 했으며 휴게소는 한산했다고 진술했고 전라북도는 CCTV를 통해 확인할 계획이다.

전북대학교는 기숙사 입소와 관련해 대구 경북지역 학생은 먼저 1인 1실로 자가격리하고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했으며 검사를 받은 24명 가운데 A씨만 양성 판정이 나왔다.

전라북도는 A씨의 아버지와 삼촌 2명을 접촉자로 분류해 대구시에 통보하고 역학조사를 통해 추가 접촉자를 확인한다는 계획이다.

전라북도 강영석 보건의료과장은 "코로나19와 관련해 청년들은 무증상이거나 증상이 경미한 경우가 대부분으로 가해자가 될 수도 있다"며 사회적 거리두기와 개인위생을 잘 지켜주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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