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일부 총선 후보 "새만금 해수유통을"

페이스북공유하기 트위터공유하기 밴드공유하기

전북 일부 총선 후보 "새만금 해수유통을"

환경단체, 후보 29명에 찬반 입장 질의
무소속과 진보 성향 후보 14명 찬성

4.15 총선 전북지역의 최대 이슈로 떠오른 새만금 해수 유통에 대해 일부 무소속과 진보 성향 후보들이 찬성 입장을 내놓았다.

'2020 새만금 해수유통 전북행동'은 31일 "이번 총선에 출마하는 전북지역 주요 후보들에게 새만금 해수유통에 대한 질의서를 보낸 결과, 총 29명의 후보 중 14명이 해수유통에 찬성했다"고 밝혔다.

이날 새만금 해수유통 전북행동은 새만금 해수유통에 찬성 입장을 낸 총선 후보들과 관련 민관협의회 구성을 위한 정책협약을 체결했다.

정책협약에는 무소속 김종회(김제·부안), 무소속 이범석(전주갑), 민생당 김경민(김제·부안), 무소속 최형재(전주을), 정의당 권태홍(익산을) 오형수(전주을) 염경석(전주갑) 후보가 참여했다.

전북행동에 따르면 무소속 김광수(전주갑), 민생당 조형철(전주을), 민중당 전권희(익산갑) 후보도 해수유통에 찬성한다는 입장을 냈다.

더불어민주당에선 군산 지역구의 신영대 후보만이 해수유통에 찬성표를 던졌다.
같은 당의 김성주(전주병) 후보는 '시민 공론화를 통해 결정', 김윤덕(전주갑) 후보는 '개발과 수질 공존방안 마련', 이원택(김제·부안) 후보는 '전문가 검증 때 부분 해수유통 찬성', 안호영(완주·진안·무주·장수) 후보는 '목표 수질 미달 때 적극 검토' 등의 의견을 냈다.

추천기사

스페셜 그룹

전북 많이본 뉴스

중앙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