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무주 나봄리조트에 투자보조금 20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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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무주 나봄리조트에 투자보조금 20억 지원

가족호텔 건립 완료, 투자 적정성 확인
숙박 인프라 확충, 관광 활성화 기대

무주 나봄리조트 가족호텔 전경.(사진=자료사진)

무주 나봄리조트 가족호텔 전경.(사진=자료사진)
전라북도는 숙박 인프라 확충을 위해 무주 나봄리조트㈜ 가족호텔에 투자보조금 20억원을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보조금 지원은 무주 나봄리조트㈜ 호텔 건립이 완료된 데 따른 것으로, 전라북도는 지난 30일 관광사업 투자촉진위원회를 열어 투자 적정성 확인 등 지원 금액을 심의했다.

무주군 설천면에 자리한 나봄리조트는 87개 객실의 호텔동, 연회장 등을 갖춘 관광숙박시설로 치유농업, 힐링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다.

또한 인근 부지를 활용해 객실 수를 최대 200개까지 늘릴 계획이다.

전라북도 최용범 행정부지사는 "청정 자연을 바탕으로 전북도와 무주군의 체류형 관광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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