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확진자, 전북 완주 캠핑장 다녀가

양성 판정 받은 김포 가족 3명
27일 완주서 도민 4명과 접촉

'코로나19' 선별진료소.(사진=자료사진)

'코로나19' 선별진료소.(사진=자료사진)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캠핑장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르는 가운데, 경기 김포 확진자 가족이 전북 완주지역 캠핑장을 다녀간 것으로 확인됐다.

31일 전라북도에 따르면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경기 김포지역 확진자 3명이 지난 29일 완주의 한 캠핑장을 방문했다.

가족 관계인 이들 3명은 완주 캠핑장에서 전주에 거주하는 부부 사이인 도민과 자녀 등 총 4명과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도내 접촉자에 대한 '코로나19' 검체 검사 결과는 31일 오후 4시 이후 나올 것으로 보인다.

전라북도 보건당국은 "실외가 실내보다 감염 우려가 낮지만, 가까운 거리에서 밀접 접촉할 경우 감염 위험이 있다"며 "실외에서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한편, 전북을 방문한 김포 확진자 가족은 최근 강원 홍천캠핑장 확진자와 접촉한 뒤, 양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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