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재해위험지역 정비 최우수·우수 석권

페이스북공유하기 트위터공유하기 밴드공유하기

전북도, 재해위험지역 정비 최우수·우수 석권

군산 내항 재해위험지구, 남원 행정저수지 선정

군산 내항지구 배수펌프장 전경.(사진=전북도청 제공)

군산 내항지구 배수펌프장 전경.(사진=전북도청 제공)
전라북도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우수사례 공모'에 도내 사업 현장이 2년 연속 전국 최고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전북에선 최우수상에 군산 내항 재해위험지구가, 우수상에 남원 행정 재해위험저수지가 각각 선정됐다.

이번 공모는 재해 위험 개선지구 및 저수지, 급경사지 등의 정비 과정에서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에는 전국적으로 24개 사업장이 참여했으며 서류와 발표심사를 통해 전국에서 7곳이 우수사례로 뽑혔다.

최우수로 선정된 군산 내항지구는 해안가 저지대의 침수위험지구로 2015년부터 3년 간 139억원의 예산을 들여 배수펌프장으 조성했다.

남원 행정저수지는 1945년 준공된 노후저수지로 2013년 D급 판정을 받아 재해위험저수지로 지정됐으며 2016년부터 26억원을 투입해 올해 정비 사업이 완료될 예정이다.

전라북도 박혜열 자연재난과장은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위험지역을 정비하고, 우수사례를 시·군과 적극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추천기사

스페셜 그룹

전북 많이본 뉴스

중앙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