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폭서기 축산악취 단속 강화

특별점검반 상시감시반 운영 강화
취약시간대 중점관리대상 집중 점검

재래식 축사(사진=익산시 제공/자료사진)

재래식 축사(사진=익산시 제공/자료사진)
익산시가 폭서기를 맞아 축산악취 특별점검반 가동을 강화하는 등 악취 민원에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익산시는 27명으로 구성된 축산악취특별점검반과 상시감시반 등 2중 관리체제를 운영해 효율적인 악취 저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익산시는 특별점검반 등은 오는 9월까지 취약시간대인 밤 8시부터 10시까지 집중적으로 운영하며 중점관리대상 100곳과 모니터링 농가 15곳을 대상으로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특별점검반은 민원신고 접수 시 해당 농장에 즉시 출동해 악취 개선을 지시하고 고농도 악취발생 농가에 대해서는 악취 포집 단속을 실시한다.

상시감시반은 축산농가를 휴일 없이 상시적으로 순찰에 나서고 관리가 소홀한 농가에 대해서는 즉시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익산시는 이밖에 시가 보유하고 있는 휴대용 악취측정 장비 2대를 농가에 48시간 무상으로 대여하고 악취 개선을 유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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