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간여행축제' 결국 취소

코로나19 확산 방지, 시민 관광객 안전 위해 취소 결정
시간여행마을 인프라 확충은 지속

2019년 진행된 군산시간여행축제 개막식 불꽃놀이(사진=군산시/ 자료사진)

2019년 진행된 군산시간여행축제 개막식 불꽃놀이(사진=군산시/ 자료사진)
군산시가 코로나19 확산 방지 등을 위해 오는 10월 9부터 3일간의 일정으로 개최할 예정이었던 군산시간여행축제를 취소하기로 했다.

군산시는 하반기 코로나 19 제2차 대유행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코로나19 유입 차단과 시민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서는 축제 취소가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군산시는 또 올해 시간여행축제를 취소하는 대신 온라인 비대면 공모전과 실내 생활에 걸맞은 이벤트 등을 준비해 축제의 연속성은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또 축제공간인 시간여행마을 일원에 조형물 설치와 홍보 이벤트는 꾸준히 진행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는 인프라를 확충할 것이라고 전했다.

군산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내년 축제에는 시민의 안전과 더불어 군산시간여행축제만의 차별화되고 알찬 콘텐츠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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