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초는 알면 알수록 놀라운 식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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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초는 알면 알수록 놀라운 식물이에요”

(사진=전북C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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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초는 알면 알수록 놀라운 식물이에요”

전북 정읍 천가지천년초 김삼주 장로가 싱싱하게 자라고 있는 천년초를 보며 말했다.

김삼주 장로가 천년초 농사에 뛰어든 것은 칼슘에 대해 알아보다 천년초가 우유의 24배, 홍화의 18배, 멸치의 7배로 알려져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며, 연구를 하면 할수록 정말 건강에 좋은 식물이라는 확신이 들어 본격적으로 천년초 재배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특히 천년초는 만병통치약이라고 불릴 만큼 뛰어난 효능을 나태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당뇨 및 성인병, 퇴행성 관절염과 두통, 불면증, 골다공증, 위장병 등에 도음을 주는 것으로 민간요법에서 전해지고 있다.

(사진=전북C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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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삼주 장로는 “천년초를 포함해서 토종작물이 몸에 좋은 건 많이 아시는데, 어디서 구매하고 어떻게 먹어야 할지 몰라 물어오는 분들이 많다”면서 “천년초를 알리는데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천년초를 즙 위주로 생산하고 있지만 줄기와 열매 그리고 분말과 효소 등으로 제품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지금까지 많은 분들이 찾아왔고 그중에는 재배자도 있었고 환자도 있었다며, 천년초를 재배한다는 자부심을 갖고 특히 국내에 들어온 선교사님들이 편안히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천년초는 한국 토종 손바닥선인장으로 영하 20도에서도 월동이 가능한 강한 생명력을 가진 식물이다. 무엇보다 천년초는 사포닌, 칼슘, 아미노산 같은 몸에 이로운 성분을 다량으로 함유하고 있다. 사포닌의 경우 뿌리 30%, 줄기에 4%가 함유됐다는 연구가 있고, 칼슘은 우유의 24배, 홍화의 18배, 멸치의 7배로 알려져 있다. 또 식이섬유도 채소의 9배, 곡물류의 6배로 소개되고 있다. 문의 010-3263-2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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