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위기지역 '군산' 고용 개선 효과는 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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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위기지역 '군산' 고용 개선 효과는 미미

군산 고용보험 피보험자 증가율 전국 평균 이하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사진=자료사진)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사진=자료사진)
군산시가 지난 2018년 고용위기지역으로 선정됐지만 고용악화가 개선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안호영 의원의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7년 대비 지난해 군산의 고용보험 피보험자는 4.1%가 증가했다.

이러한 증가율은 같은 시기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된 목포 13.1%, 영암 9.8%보다 낮은 것이며 전국 평균 증가율 7%에도 미치지 못한 것이다.

군산은 한국GM군산공장 폐쇄와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가동 중단 등에 따라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돼 고용 활성화 사업이 추진됐지만 현실적인 고용창출의 문턱은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안호영 의원은 "군산의 고용개선 효과가 전국 평균보다 낮은 만큼 보다 실질적인 대책과 방안이 요구되며 장기적인 고용안정과 지역경제발전을 위한 내실 있는 고용정책 수립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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