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암교회 순교 70주년 기념음악회

"찬양을 통해 순교자의 신앙을 마음에 새기자"

두암교회 순교신앙을 찬양하기 위해 마련한 두암교회 순교 70주년 기념 음악회가 18일 전주 바울교회에서 열렸다.

(사진=전북CBS)

(사진=전북CBS)


참석자 전원이 마스크를 착용한 가운데 열린 음악회에서 전주지방회장 주용민 목사는 설교를 통해 "순교자의 찬양이 우리 모두의 찬양이 되기를 소원한다"며 "죽음의 순간에도 기도하며 하나님을 찬양한 윤임례 집사와 성도들의 순교신앙을 떠올리며 찬양을 올려드리자"고 전했다.

(사진=전북CBS, 전주지방회장 주용민 목사)

(사진=전북CBS, 전주지방회장 주용민 목사)


또한 두암교회 순교 70주년 기념사업위원장 류승동 목사는 "두암교회 70주년을 기념하는 사업들을 돌아보면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고백한다"며 "남은 생을 하나님 나라를 위해 헌신하겠다는 결단의 마음을 갖는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전북CBS, 두암교회 70주년 기념사업위원장 류승동 목사)

(사진=전북CBS, 두암교회 70주년 기념사업위원장 류승동 목사)


이날 기념음악회에는 줄포중앙교회, 인후동교회, 정읍교회, 태평교회, 바울교회, 전주지방 목회자 부부합창단이 무대에 올라 하나님을 찬양하고 마지막 순서로 참석자들 전원이 함께 <순례자의 노래>를 부르며 순교자의 삶을 살 것을 다짐했다.

한편 두암교회는 한국전쟁 당시 윤임례 집사 등 23명이 죽음의 순간까지도 복음을 전한 숭고한 역사를 지닌 순교지로 순교 70주년을 맞아 기념사업회 측은 두암교회를 새롭게 리모델링하고 기념관 건립과 함께 체험 콘텐츠를 구성하는 등 순교의 역사를 알리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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