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금융센터, 신용보증재단 적립금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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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금융센터, 신용보증재단 적립금 활용

개발 방식 변경, 재단 기금 1천200억 건립비로
오는 2023년까지 전북혁신도시에

전북금융센터 조감도.(사진=자료사진)

전북금융센터 조감도.(사진=자료사진)
전북 금융산업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하게 될 금융센터가 전북신용보증재단 적립금으로 건립된다.

전라북도는 20일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제10차 전라북도 금융산업발전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전북금융센터 개발 방식을 의결했다.

전북혁신도시에 들어서는 금융센터는 당초 전북개발공사 주도로 건립이 추진됐지만 사업 주체와 경제성, 타당성 등에서 부정적 의견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전라북도는 전북신용보증재단의 적립금 1200억여원을 들여 오는 2023년까지 금융센터를 지을 계획이다.

지하 2층, 지상 11층 규모의 센터에는 금융사무공간, 회의시설, 업무지원 시설 등이 들어선다.

또, 전라북도는 지역 금융산업 육성과 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기본계획을 내년 2월 확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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